글로 만나는 세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무현 대통령 한일관계 특별담화문 동영상 - 독도는 역사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독도 연설 동영상 "독도는 역사 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족의 자존심을 일깨워주었던 노무현 대통령의 명연설 이었습니다. 과연 이명박에게서 이러한 자존심을 기대한다는게... 너무 큰 욕심이 아니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한일 관계에 대한 특별담화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그냥 우리 땅이 아니라 40년 통한의 역사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는 역사의 땅입니다. 독도는 일본의 한반도 침탈 과정에서 가장 먼저 병탄되었던 우리 땅입니다. 일본이 러일전쟁 중에 전쟁 수행을 목적으로 편입하고 점령했던 땅입니다. 러일전쟁은 제국주의 일본이 한국에 대한 지배권을 확보하기 위해 일으킨 한반도 침략전쟁입니다. 일본은 러일전쟁을 빌미로 우리 땅에 군대를 상륙시켜 한반도를 점.. 더보기 UNIQLO Try2 World Version UNIQLO TRY2 HEAT TECH - People from the World http://www.uniqlo.com/try2/index.html?user=4476 유니클로(UNIQLO TRY2) 겨울옷 체험 이벤트에 당첨되다!!! 더보기 유니클로(UNIQLO TRY2) 겨울옷 체험 이벤트에 당첨되다!!! 얼마전 유니클락 인터넷 이벤트에 참여했다가 운좋게 당첨이 되어서 선물을 받았답니다. 난생 처음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 그것도 해외 이벤트 - 기분이 무지 좋더군요! E-메일로 당첨되었다는 연락이 왔는데, 처음에는 스팸메일인줄 알고 삭제할뻔 했지요^^; Before 이미지와 After동영상입니다. (After를 클릭하시면 볼수 있어요~!) http://www.uniqlo.com/try2/index.html?user=4476 (원문 내용) ☆★Winner UNIQLO TRY2 notification☆★ "<ユニクロ>" ★★ You are a UNIQLO TRY2 HEAT TECH gifting kit winner! ★★ 유니클로 겨울옷 체험2 선물세트에 당첨되었습니다! ■■■■■■■■■■■■■■■■■■■.. 더보기 포토샵CS3 스케치효과 포토샵CS3 스케치효과...*^^* 더보기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역사적 증거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역사적 증거! 1. 독도, 서기 512년부터 한국영토 독도는 서기 512년(신라 지증왕 13년)에 우산국(于山國)이 신라에 병합될 때부터 한국의 고유영토가 되었다. 2. 프랑스 지리학자 당빌의 『조선왕국전도』, 독도를 한국 영토로 표시 서기 1737년, 프랑스의 유명한 지리학자 당빌(D'Anville)이 그린 『조선왕국전도』에도 독도(우산도)가 조선왕국 영토로 그려져 있다. 3. 일본 고문헌과 일본 고지도, 독도를 한국 영토로 기록 1667년의 일본 관찬 고문헌 『은주시청합기』에도 울릉도와 독도옆에 '조선의 것'이라고 글자를 써 넣었다. 4. 17세기 말 일본정부, 독도·울릉도를 한국 영토로 재확인 1696년 일본정부는 일본 어부들의 울릉도(및 독도) 고기잡이를 엄금했다. 5. .. 더보기 YS김영삼-무법천지 촛불시위대 버릇 고쳐야...??? YS김영삼이가 최근 촛불집회에 대해 조선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웃지못할 기막힌 내용의 말을 했습니다. 이에 조선일보는 6월30일과 7월1일 연이어 아래의 기사를 조선닷컴에 올렸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런위인이 한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다는게 부끄럽군요... 정치 일선에서 물러났으면 조용히 살것이지 촛불집회가 빨갱이들의 사주를 받았다는 식의 말을 어떻게 함부로 할 수 있는지...쯧쯧...ㅠ,ㅠ; 그도 역시 자기 자식들이나 손주들에게는 절대로 미국산소고기는 먹지 말라고 할것인데...ㅜ,ㅜ; 김영삼(YS) 전 대통령은 30일 오전 신임 인사차 상도동 자택을 찾은 청와대 정정길 대통령실장과 맹형규 정무수석을 만나 “지금 무법천지, 무정부 상태로 가고 있다” 며 최근의 촛불시위 양상을 화제에 올렸.. 더보기 What is happening in the Republic of Korea in 2008? 2008년 대한민국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출연진 : 2MB & 2MB's Family & Nation [국민, 國民] 원본영상출처 : http://www.mncast.com/player/index.asp?mnum=5062396 영상 제작자 : Jay Kim (한국어 자막포함) 2008년 6월 25일 오후4시 한미 쇠고기 추가협상 합의문서가 공개된다.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이 한미 쇠고기 추가협상 합의문서 공개 브리핑을 갖는다고 밝혔다. 아직 추가협상 합의문 발표가 되지는 않았지만, (두세시간 후가) 벌써부터 걱정되는 이유는 뭘까...? 2008/06/21 - [글로 만나는 세상/어디에 선들 어떠랴] -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더보기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한국 최후의 생존자, 2012년 그는 한우만 쳐먹었다...!!! n,n; 인터넷 웹서핑중 우연히 입수하게 된 국가기밀자료(Top Secret...?) 입니다. 어쩌면 현실로 이미 다가온 우리들의 이야기가 아닐는지...ㅠ,ㅠ; 공상과학 영화가 아닌 실화라는점이 저를 매우 분노케하고, 슬프게 하는군요...ㅜ,ㅜ; 더보기 우문현답(愚問賢答) - 양심적 지식인의 한사람으로 살고 싶을 따름입니다. 오늘 우연히, 네이버 지식검색을 하다가 아래와 같은 어이없는 글을 보고, 몇자 적어봅니다. (아래글 원문임) 최근의 광우병 문제가 과장되며 불거진 것은 좌파들의 의도입니다. 사실 이번 수입은 김대중이 개방한 것을 재개하는 것 뿐이거든요. 마치 두 여중생 촛불시위와 같이 한미관계 박살내고 미군철수를 이끌어내려는 모종의 의도가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평양에 미선·효순이 사진이 있다. 아직까지 광우병 걸린 소 3마리에 너무 호들갑이네요. 위험물질은 제거되고 게다가 수입할 때 다시 검사하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최근의 네이버에 도배된 광우병과 탄핵의 글도 5월3일 집회를 겨냥해서 동시다발적으로 조직적으로 올리고 있는 글들일 뿐입니다. 좌파들의 계략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이명박 탄핵운동의 진짜 의도 미국에서 주한미.. 더보기 Google 사투리 번역으로 지역간 언어장벽이 사라집니다??? Google 사투리 번역 정보 개발자 질의응답 작성자: 이충식 (구글 코리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날짜: 2008년 4월 1일 핵심기술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기계번역에 관한 연구는 컴퓨터 개발 초창기부터 진행이 되어 왔습니다. 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너무 많은 계산량이 필요했기 때문에 당시 기술로는 실제 시스템으로 구현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구글의 거대한 네트웍 컴퓨팅 파워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희망이 생기기 시작했지요. 수없이 많은 컴퓨터를 서로 네트웍으로 연결하여 하나의 가상 컴퓨터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계산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의 번역 기술은 이러한 강력한 하드웨어 및 네트워킹 기술을 기반으로 그 위에 통계 기반 인공지.. 더보기 팽나무 처럼 어디에 선들 어떠랴 『작가후기』 지면을 통해 시를 처음 발표한 지 열다섯 해만에 시집 하나 엮는다. 그 사이 개인적으로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실로 감당하기 힘든 달라짐이었다. 이래저래 부대끼면서도 내가 얻은 소중함은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늘 튼실하게 함께 했으면 좋겠다. 이 시집을 엮으면서 남기고 싶은 글보다 조악하기 때문에 버리고 싶은 것들이 훨씬 많다. 삶의 터전을 담고 싶었는데 오히려 흠집만 낸 느낌이다. 허나 어찌할 것인가, 돌이켜보면 부끄러운 것들조차 이미 나의 한 부분인 것을...! 바램이 있다면 이 빈약한 시가 어려운 시절에 함께 했던, 지금도 하고 있는, 섬을 사랑하는 여러 벗들에게 그나마 갈기갈기 씹히는 안주감이라도 되면.. 더보기 설사 어디에 선들 어떠랴 『작가후기』 지면을 통해 시를 처음 발표한 지 열다섯 해만에 시집 하나 엮는다. 그 사이 개인적으로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실로 감당하기 힘든 달라짐이었다. 이래저래 부대끼면서도 내가 얻은 소중함은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늘 튼실하게 함께 했으면 좋겠다. 이 시집을 엮으면서 남기고 싶은 글보다 조악하기 때문에 버리고 싶은 것들이 훨씬 많다. 삶의 터전을 담고 싶었는데 오히려 흠집만 낸 느낌이다. 허나 어찌할 것인가, 돌이켜보면 부끄러운 것들조차 이미 나의 한 부분인 것을...! 바램이 있다면 이 빈약한 시가 어려운 시절에 함께 했던, 지금도 하고 있는, 섬을 사랑하는 여러 벗들에게 그나마 갈기갈기 씹히는 안주감이라도 되면.. 더보기 개천절의 양심은 어디로...??? 오늘은 10월 3일 제 4339주년 개천절을 맞아, 뜻 깊은(?) 경축행사가 도심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10월「문화의 달」행사와 연계하여 가는곳마다 여러단체 및 가족단위의 참여인파로 교통이 마비가 될 지경이었다. 거리는 주차장을 방불케 하였고, 차량정체가 극심하다 못해 출근길(오늘도 ㅜ,ㅜ;) 이 슬슬 짜증이 나기시작 했고, 결국은 단군할아버지의 홍익인간 이념과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이 한계를 드러나게 하는 광경을 목격하기에 이르렀다. 제주시 소재 모초등학교에서 개천절을 맞아 가을 체육대회를 하는 모양이다. 근데, 아무리 자식사랑(?)이라지만, 좀 너무한게 아닌가 싶다. 대부분 초등학교의 경우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알고 있는데, 도무지 납득이 가질 않는다. 행사가 공휴일.. 더보기 축가 (부제 : 어디에 선들 어떠랴) 어디에 선들 어떠랴 『작가후기』 지면을 통해 시를 처음 발표한 지 열다섯 해만에 시집 하나 엮는다. 그 사이 개인적으로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실로 감당하기 힘든 달라짐이었다. 이래저래 부대끼면서도 내가 얻은 소중함은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늘 튼실하게 함께 했으면 좋겠다. 이 시집을 엮으면서 남기고 싶은 글보다 조악하기 때문에 버리고 싶은 것들이 훨씬 많다. 삶의 터전을 담고 싶었는데 오히려 흠집만 낸 느낌이다. 허나 어찌할 것인가, 돌이켜보면 부끄러운 것들조차 이미 나의 한 부분인 것을...! 바램이 있다면 이 빈약한 시가 어려운 시절에 함께 했던, 지금도 하고 있는, 섬을 사랑하는 여러 벗들에게 그나마 갈기갈기 씹히는 안주감이라도 되면.. 더보기 이전 1 다음